(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1일 오전 4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도로에서 A(44)씨가 몰던 SUV가 길가에 주차된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SUV에서 불이 나 4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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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사고 충격으로 SUV에서 불이 나 4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08%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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