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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전주 · 부산 여성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31살 최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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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잇따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만 31살, 이름은 최신종입니다. 경찰은 잔인하고 치밀한 범죄가 인정된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JTV 정원익 기자입니다.

<기자>

전주와 부산의 실종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89년생으로 만 31살 최신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