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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스포츠머그] NBA 드림팀 탄생으로까지 이어진 올림픽 희대의 오심?…별별 스포츠 오늘도 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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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에서 새로 선보이는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오늘도 털어봐'.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세 번째 순서로 역대 올림픽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희대의 오심 두 사건과 이것이 결국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미국 농구 NBA 드림팀의 탄생으로까지 이어진 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올림픽의 황당 오심으로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억울한 순간이었던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신아람 선수의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1초'와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미국과 소련(현 러시아)의 결승전에서 나왔던 '미국에게 너무나도 길었던 3초' 사건에 대해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