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고3 등교 첫날, 인천서 2명 확진…66개교 귀가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확진자 동선 확인 안 된 안성도 9개교 등교 미뤄



[앵커]

오늘(20일)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했죠. 그런데 오늘 인천에서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간 인천의 예순여섯 개 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관내 확진자 동선이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경기도 안성에서는 9개 학교의 등교가 미뤄졌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