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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0살 아들 운전 방치한 엄마…"범퍼카 경력"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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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10살 된 아이가 직접 차를 운전해서 도로 위를 달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옆자리에는 엄마가 버젓이 타고 있었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엄마 태운 10살 운전사'입니다.

중국 안후이성의 한 도로입니다.

달리는 차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다름 아닌 10살짜리 아이였습니다.

머리를 짧게 깎은 10살 소년은 직접 차를 몰며 인파가 몰리는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