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YTN 실시간뉴스] 80일 만에 등교...66곳은 바로 귀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전국의 고3 학생 40여만 명이 80일 만에 등교해 수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등교 첫날, 인천의 고3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60여 개 학교에서 등교가 연기되거나 곧바로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에 이어 간호사 친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내 접촉자 중에선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5백여 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