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영상] 등교 첫날 고3 확진…등교 취소·긴급 귀가 '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교 3학년생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코로나19 우려로 인천과 안성 지역의 75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 후 중도 귀가하거나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인천에서는 이날 새벽 고교 3학년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긴급히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등 5개 구 66개교 고3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