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지만, 비회원국인 북한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오늘(20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39개국을 포함한 100여개국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 관계자는 미국의소리 방송에서 비회원국인 북한이 회원국이 되려면 먼저 국제통화기금에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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