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추대 확정…김진표 경선 포기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인 6선의 박병석 의원이 21대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에 사실상 선출됐습니다.
출마가 점쳐졌던 김진표 의원이 경선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김 의원은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20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달 동안 많은 고민을 한끝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여당이 국회의장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좋지 않다는 여론에 단일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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