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등교 첫날 고3 2명 확진...인천 5개구 고3 전원 귀가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교 학생 귀가

인천 고3 학생 2명 인천 강사가 들른 노래방 출입 후 확진

경기도 안성시 내 전체 9개 고교, 내일로 등교 연기

[앵커]
오늘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됐지만, 인천에서는 고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3곳이 등교를 하루 미뤘습니다.

또 등교를 한 5개 구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은 귀가 조치됐습니다.

경기도 안성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의 동선이 밝혀지지 않아 전체 9개 고등학교의 오늘 등교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김학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