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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야노 시호,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톱모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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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야노 시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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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년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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