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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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어릴 때부터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치열이 고르지 않아서 슬펐다. 하지만 앞머리를 내린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택에서 가슴골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다시 예뻐진 근황을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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