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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야구에 산다 6구 : '쳤다 하면 안타' NC 박민우 폰터뷰 (ft. 무키 베츠)
NC 다이노스가 미국 ESPN이 매긴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NC는 올시즌 11경기에서 10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공동 2위 그룹인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를 3경기 차로 밀어낸 성적입니다.
오늘 <야구에 산다>에서는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LA 다저스 무키베츠 선수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 녹음 시점: 5월 18일
00:04::36 롯데 자이언츠 이승헌 선수 사고
00:06:30 미국 최고 인기팀 - NC 다이노스 분석
00:12:46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폰터뷰
00:28:27 LA 다저스 무키 베츠 폰터뷰
00:35:41 2주차 KBO 순위표 진단
00:57:14 숫자에 산다 : 4.16 VS 5.40
LA 다저스 무키 베츠 폰터뷰 원본 링크
https://youtu.be/hjVUdsbTt7g
* <야구의 산다>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뒤 오디오 버전을 팟캐스트로 제공합니다. 원본 영상은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골룸 :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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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미국 ESPN이 매긴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NC는 올시즌 11경기에서 10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공동 2위 그룹인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를 3경기 차로 밀어낸 성적입니다.
오늘 <야구에 산다>에서는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LA 다저스 무키베츠 선수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