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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뉴스앤이슈] 내일부터 고3 개학 시작...윤미향 논란 커지자 여당 내부 기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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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홍국 / 대진대 객원교수,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태원 클럽발 확산세가 꺾이는가 했는데 대형 병원에서 처음으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잇따라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고3를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는데 코로나19가 언제쯤이면 잠잠해질까요? 어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당일에도 극우 인사는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정의기억연대 출신의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자 민주당 내부 기류가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