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지판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터키,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이름이 적혀있죠. 대체 아시안 하이웨이가 뭐길래, 그 머나먼 곳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다고 하는 걸까요?
아시아와 유럽을 하나로 잇는 거대 도로망, '아시안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 연출 박경흠 / 편집 배효영 / 촬영 정훈 / CG 김태화 / 내레이션 장정민 / 담당인턴 부유경 / 제작지원 통일부 통일교육원
정연 기자(c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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