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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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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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36)가 다리를 관리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자기 관리. 매일 아침 바디 브러쉬로 다리를 문지르며 각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미모를 관리 중인 모습. 미란다 커는 화려한 미소와 함께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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