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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비디오머그] 사진으로 남은 '5월 광주'…총탄 쏟아진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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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40주년을 앞둔 5·18 민주화운동 관련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찰스헌틀리 선교사 가족] 단란한 가족의 모습, 당시 광주에서 선교사로 있었던 헌틀리 목사의 가족입니다. 처참했던 5·18 광주의 모습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알렸는데요. 그가 남긴 당시의 사진을 저희가 공개합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80년 5월의 광주. 외신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람.

[찰스 헌틀리/선교사 (1980년 5월) : (지난주 광주 상황은) 아주 심각했습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