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2년 차 임희정이 올해 국내 여자골프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임희정은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로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 2라운드 선두였던 배선우는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박현경과 함께 12언더파 공동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해 국내 대회 6관왕 최혜진은 7언더파 공동 7위, LPGA 투어의 김효주는 6언더파 공동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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