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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외국인 드래프트도 '비대면'…코로나19가 바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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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공개 선발이 사상 처음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가 바꾼 드래프트 풍경 확인해보시죠.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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