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 항의집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가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10여명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학살 원흉을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전두환 처벌 특별법을 만들어 처단하는 것이 민심의 반영이고 역사의 정의"라며 전 전 대통령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가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10여명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학살 원흉을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전두환 처벌 특별법을 만들어 처단하는 것이 민심의 반영이고 역사의 정의"라며 전 전 대통령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