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체육관 영업 재개를 원하는 사람들이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하며 시위에 나섰습니다. 미국 주 정부에선 경제 재가동에 속도를 내면서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있는데, 플로리다주에선 체육관을 폐쇄하자 이에 반발한 것입니다.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봉쇄 완화 2단계에서 체육관을 개장하고 75%의 인원만 수용할 계획입니다. 운동을 사랑해도 너무 사랑한 헬스 매니아들의 격렬한(?) 시위를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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