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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유도훈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2020시즌을 끝으로 전자랜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유도훈 감독은 2년간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292승을 거둬 다음 시즌 8승을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300승 이상을 수확하는 두 번째 사령탑이 됩니다.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현대모비스에서만 512승을 따낸 것이 단일팀 최다승 기록입니다.
전자랜드는 또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코치를 지낸 강혁 코치와도 2년간 계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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