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조주빈 휴대전화 풀었다…2달 만에 포렌식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주빈 휴대전화 풀었다…2달 만에 포렌식 완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숨기고 있던 휴대전화 1대의 잠금장치가 풀렸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5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인 조주빈의 휴대전화 2대 중 1대의 잠금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주빈이 경찰 압수수색 당시 소파 뒤에 숨겼던 휴대전화 2대 중 하나로, 잠금해제는 포렌식 작업 약 두 달 만입니다.

경찰은 휴대전화에 남아있는 자료를 확인해 곧장 분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