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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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담 창구는 전국 158곳 영업점에 별도로 마련된다. 대기 순번과 관계없이 경남BC신용·체크카드 충전 형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즉시 처리한다.
오는 25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운영된다. 세대주 명의 경남BC신용·체크카드에 충전이 가능하다.
카드사업부 송영훈 부장은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춰 긴급재난지원금이 기다림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별도 창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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