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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북 남원·정읍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전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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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전북 남원·정읍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전북 남원 8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정읍 79㎍/㎥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전주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연합뉴스


※ 이 기사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질 경보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https://www.airkorea.or.kr/web/pmWarning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실시간데이터는 현지사정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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