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 보건의료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상임위원들은 당면한 남북 간 보건의료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문제들을 검토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동향을 살펴봤다. 한국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선도적인 역할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의 사회·경제 정상화 과정에 적극 동참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청와대 본관. 2019.08.19. pak713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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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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