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양주, 윤다희 기자]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1라운드 경기, 이보미(32, 노부타)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기 전 몸을 풀고 있다. ydh@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