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 오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종로구 환경감시단과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캠페인 기간인 5월부터 9월까지는 격월로 1회씩 총 3회를, 집중 캠페인 기간(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월 1회씩 총 5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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