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라임 사태' 관련 스타모빌리티 대표 자택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유병돈
원문보기

'라임 사태' 관련 스타모빌리티 대표 자택 압수수색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사태에 연루된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의 대표이사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14일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서울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대표의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대표는 광주MBC 사장 출신으로 스타모빌리티에는 지난해 7월 대표로 부임했다.


스타모빌리티는 '라임의 전주(錢主)'로 지목됐던 김봉현(구속) 회장이 실소유한 회사다.


검찰은 김 회장이 이 회사에서 51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 회장을 이러한 혐의로 고소한 당사자다.


김 회장도 측근 등을 통해 이 대표를 횡령 등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