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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축산과학원과 15일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축산 분야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원인 물질의 영향을 분석하고 축산 악취·가축분뇨 자원화 연구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축산 분야에서 발생하는 2차 생성 초미세먼지와 악취 등을 저감하기 위해 과학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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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5/14/C0A8CA3D000001561F6FAA000092B5F_P2.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