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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섹시한 장골 자랑하며 셀카..다이어트 리즈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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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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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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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장골을 자랑하며 섹시 셀카를 찍었다.

14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는 오늘 메리 포핀스가 된 기분이야.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햇살을 맞으며 기분 좋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다시 물오른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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