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헤럴드경제 이홍석
원문보기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인천 검단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위치도

인천 검단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위치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부지 내 101 역세권 개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14일 공고한다.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은 검단 1단계 특화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에 해당하는 상업용지 C1, C9와, 주상복합용지 RC1(390세대) 등 대지면적 4만9540㎡에 달하는 101 역세권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복합상업시설을 1단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축하고 6종의 개발필수시설(멀티플렉스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을 연면적 5만5000㎡ 이상 계획해야 한다.

또한 해당부지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역세권임을 감안해 지하철 출입구 2개소를 복합상업시설과 연계해 개설하고 연접한 4개 획지(C9-①, C9-②, C1, RC1) 간 유‧무형적 연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향후 도시공사가 출자 참여를 검토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승인에 따라 사업 참여가 가능해 사업 안정성이 뒷받침될 수 있다.

또, 사업부지 인근에 인천지법 북부지원 및 인천지검 북부지청 유치가 유력하고 검단신도시 및 주변지역 배후인구가 약 40만 명 이상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공모일정은 오는 6월 11일 사전참가신청서 접수, 8월 14일 사업신청서 접수 후 9월 중 사업계획서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단계 부지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토지계약 체결 후 2년 내 착공, 착공 후 4년 내 준공하기로 계획돼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개발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최초 주민입주가 예정된 1단계 지역의 조속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사업 평가 시 인천지역건설사의 참여비율을 50% 이상으로 장려한 만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