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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비디오머그] 누군가의 두 눈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안내견 준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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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각장애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입성에 눈길이 모이며 안내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습니다. 여러분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면서 어떤 단어를 떠올리시나요? 힘들겠다, 불쌍하다, 기특하다? 지금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생 준수를 만나보시고 안내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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