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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절치부심' 이승우 "도쿄올림픽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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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벨기에리그에서 힘겨운 시즌을 보낸 이승우 선수가 재기를 꿈꾸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리그가 조기 종료돼 일찌감치 귀국한 이승우는 요즘 유소년 축구교실을 찾아 땀을 흘립니다.

훈련 파트너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훈련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형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어디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