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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여전히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뽐냈다.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옷을 입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비는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해 쇼파에 한번 앉았다 일어나면 녹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간단한 편집 영상으로 팬들에게 재미를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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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비는 39세에도 여전히 20대 시절 전성기의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큰 키와 최근 10kg를 감량해 날렵한 턱선 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