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만들고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대화명 '갓갓', 24살 A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내일(13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TBC 서은진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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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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