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통합당 주호영, '5·18 광주' 방문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주 원내대표가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최종 결정만 남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기념식 참석이 확정될 경우 4·15 총선 이후 선출된 주 원내대표의 첫 방문 지역은 호남이 됩니다.

자유한국당 시절인 지난해 황교안 당시 대표가 기념식에 참석했다가 일부 시민과 추모단체 회원 수백 명의 격렬한 육탄 항의를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