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는 21대 국회 정의당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 |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정의당은 12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에 배진교 당선인을 선출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배 당선인은 인천 남동구청장과 인천 교육청 감사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 당 평화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원내수석부대표 겸 원내대변인에는 강은미 당선인이 임명됐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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