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의 한 리조트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콜라병을 형상화한 듯한 대문자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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