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가 시장 한복판에서도 열심히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장소는 부모님의 가게였다고 하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시장 바닥 공부방'입니다.
중국 후베이성의 한 반찬가게입니다.
그런데 매대 아래를 보면 아이 한 명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의 앉은키만한 높이에 책상만 놓아도 꽉 차는 이 작은 공간은 부모님이 딸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공부방입니다.
장소는 부모님의 가게였다고 하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시장 바닥 공부방'입니다.
중국 후베이성의 한 반찬가게입니다.
그런데 매대 아래를 보면 아이 한 명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의 앉은키만한 높이에 책상만 놓아도 꽉 차는 이 작은 공간은 부모님이 딸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공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