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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차 슈미트 / 사진=알리차 슈미트 SNS 캡처 |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고혹적인 미모와 관능적 몸매를 자랑하는 육상선수 알리차 슈미트(독일)가 훈련을 재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0일(한국시각) "슈미트가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독일 운동선수로 뽑혔다"며 슈미트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슈미트는 독일의 육상선수로서 2017년 20세 이하 유럽육상선수권대회 1600m계주에서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선수권 16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망주이다.
슈미트는 실력 외에도 빛나는 매혹적인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미트는 지난해 호주 매체 버스티드커버리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슈미트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훈련을 재개했다. 그러자 영국 매체 더선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가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며 그녀의 복귀를 알렸다. 그러자 슈미트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그녀의 SNS 팔로워 수는 순식간에 75만 명을 돌파했다.
슈미트는 빌트를 통해 "침대에 있었는데 팔로워 숫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깜짝 놀랐다. 1만2000명이었던 팔로워 수가 1분마다 수백 명씩 늘어나더라"며 "시간이 흐른 뒤 나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자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을 때를 회상했다.
이어 "SNS 등을 통해 이상한 메시지가 들어오고 플레이보이 촬영 제의도 받았지만 전부 거절했다"면서 "나는 스포츠가 최우선이다. 운동선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