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성 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영장 신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 이른바 'n번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n번방' 운영자 24살 A 씨를 긴급체포해 오늘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소환 조사하던 중 A 씨로부터 자백을 받아 지난 9일 긴급체포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