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유럽이 지난 5월 8일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을 맞은 가운데 대부분의 국가는 어느 때보다 조용하게 7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 Olivier MATTHYS / POOL / AFP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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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부부, Shawn Thew/UPI/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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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밝힌 브란덴부르크 문, EPA/FILIP SINGER/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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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연합군이 2차 대전에서 독일 나치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유럽의 전승기념일로 올해 그 75주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국가가 사람들이 모일만한 행사를 지양하는 가운데 대다수 국가들은 정부 수반 위주의 작은 기념식을 여는 등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기념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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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제2차 세계대전 75주년 기념하는 세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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