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여러 개 폰을 1개로 정리하거나, 요금제를 싼 걸로 바꾸는 등 코로나19 영향이 있다"며 "가입자 추이는 지난 3월을 고비로 개선되고 있고 실적 압박 요인은 면밀히 관리해 당초 계획한 매출과 영업이익 수준은 최대한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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