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법원, 손석희·윤장현 접촉한 '박사' 조주빈 공범 2명 구속영장 발부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원문보기

법원, 손석희·윤장현 접촉한 '박사' 조주빈 공범 2명 구속영장 발부

속보
인텔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0% 이상 폭락
‘박사’ 조주빈(24)의 유명인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을 도운 혐의를 받는 20대 2명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

‘박사’ 조주빈(24)의 유명인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을 도운 혐의를 받는 20대 2명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박사’ 조주빈(24)의 유명인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을 도운 혐의를 받는 20대 2명이 구속됐다.

김태균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수사의 진행경과, 수사 및 심문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을 종합해 봤을 때,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사기 등 혐의로 공범 김모씨와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수사기록을 통해 소명되는 범죄혐의 사실의 내용과 그에 대한 피의자들의 역할 및 가담 정도, 범행 수법과 범행 기간 등에 비춰 높은 처단형이 예상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조주빈의 지시로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시장과 접촉해 수천만원 상당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손 사장과 윤 전 시장을 직접 만나 자신들을 ‘흥신소 사장님과 청와대 최 실장’의 심부름으로 온 사람으로 소개한 뒤, 돈을 받아 조주빈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