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조선 가짜뉴스, 사람들 혼돈에 빠뜨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남조선에서 가짜뉴스가 성행해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매체는 "남조선 보수세력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특정언론과 야당을 언급하면서 가짜뉴스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꾸며내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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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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