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7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조선시대 부자들에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권분(權分)'에서 착안한 순천형 권분 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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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조선시대 부자들에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권분(權分)'에서 착안한 순천형 권분 운동을 벌이고 있다.
허 시장이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순천시 공무원들이 5천300만원을 기탁했다.
순천농협과 순천광양축협, 순천상공회의소등 기관 단체 임직원들도 권분 운동에 참여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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