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신임 보좌관은 생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이어왔고,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면서 과학기술과 ICT 혁신을 가속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평가했습니다.
박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 최초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로서,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위원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73년생으로 올해 47살인 박 신임 보좌관은 이번 인사를 통해 최연소로 청와대 차관급 인사에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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