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누구
왕 씨는 베이징올림픽에서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많은 갈채를 받았고, 한국 유도 간판 선수로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나이트클럽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고, 병역특례로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교육받을 때도 반입이 금지된 휴대전화를 몰래 사용한 것이 드러나 처벌 받는 등 경기 외적으로 구설이 많았습니다.
한때 유도 간판 선수에서 성폭행 혐의자가이 된 왕기춘이 누구인지 비디오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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