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올해 환경부의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안전 강화' 국정과제 가운데 '생활불편 해소' 실천과제 추진 대상지로 내포신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포신도시는 반경 5㎞ 안에 307개 축산 농가가 소와 돼지 64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서 신도시 조성 뒤 입주민들이 축산 악취 민원을 계속 제기해 왔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